2시간의 여정끝에 도착한 속리산에는 아직 4월의 봄소식을 듣지 못한듯 쌀쌀한 날씨였습니다.

단체 기념사진 촬영지인 해발 1054m의 문장대에 모인 전 임직원들은 올 해 목표인 500억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모아 힘차게 화이팅"을 외치며 사진을 찍었고, 이후 완만한 코스를 따라 상쾌한 바람을 맞으며 하산하였습니다